의뢰인은 사실혼 관계가 파탄된 뒤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둘러싼 분쟁을 겪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 명의의 재산에 대해서도 분할을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법률혼의 이혼소송이 아니라 사실혼 해소에 따른 위자료 본소와 재산분할 반소가 진행된 사건입니다. 사실혼은 2023년 9월 해소되었고, 소송 중인 2024년 9월 상대방이 사망했습니다. 이후 상속을 한정승인한 상속인이 소송을 수계하여 위자료 본소와 재산분할 반소에 관한 절차가 이어졌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이 마련하고 유지해 온 재산을 지키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상대방의 재산 형성 기여가 없었다는 점과 위자료 청구의 근거를 법원에 설득력 있게 밝힐 필요가 있던 사건이었습니다.
| 사건 유형 | 재산분할청구 |
|---|---|
| 쟁점 | 상대방 사망 후 소송승계,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 재산분할 인정 여부, 위자료 청구 |
| 결과 | 일부승소(재산분할 반소 기각·위자료 약 500만원 인용) |
| 대응 포인트 | 재산 형성 경위와 상대방의 기여 부재를 구체적으로 입증 |
상대방 사망 후 이어진 재산분할청구 소송
의뢰인은 사실혼 관계가 파탄된 뒤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둘러싼 분쟁을 겪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 명의의 재산에 대해서도 분할을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법률혼의 이혼소송이 아니라 사실혼 해소에 따른 위자료 본소와 재산분할 반소가 진행된 사건입니다.
사실혼은 2023년 9월 해소되었고, 소송 중인 2024년 9월 상대방이 사망했습니다.
이후 상속을 한정승인한 상속인이 소송을 수계하여 위자료 본소와 재산분할 반소에 관한 절차가 이어졌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이 마련하고 유지해 온 재산을 지키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상대방의 재산 형성 기여가 없었다는 점과 위자료 청구의 근거를 법원에 설득력 있게 밝힐 필요가 있던 사건이었습니다.

재산분할청구 판단 기준
재산 형성 및 유지에 대한 기여
재산분할은 이혼으로 공동생활이 끝난 뒤, 혼인 중 함께 형성하고 유지한 재산을 각자의 기여에 따라 나누는 가사 절차입니다.
법원은 재산분할을 판단할 때 혼인관계가 깨진 책임만으로 분할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재산을 마련하고 유지하며 늘리는 과정에서 각자가 기여한 정도를 중심으로 살핍니다. 경제활동으로 소득을 얻은 경우뿐 아니라 가사와 돌봄을 맡아 재산 형성을 뒷받침한 사정도 함께 고려합니다.
재산의 명의만으로 분할 대상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혼인 전부터 가진 재산이나 상속·증여로 취득한 재산도 상대방의 유지·증식 기여가 인정되면 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여가 인정되지 않으면 분할 비율이 낮아지거나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상대방은 의뢰인 명의 재산의 분할을 요구했습니다. 재산 형성 과정과 상대방의 기여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되었습니다.
위자료와 재산분할의 구분
위자료는 재산분할과 별개의 판단 대상입니다. 혼인관계 파탄으로 발생한 정신적 손해와 그 책임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재산분할청구 사건에서의 대응
상대방 사망에 따른 소송절차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소송 진행 중 상대방이 사망한 뒤, 상속인들과 관련 소송절차가 진행되는 범위와 위자료 청구의 진행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상대방의 사망 이후에도 의뢰인의 위자료 청구와 관련한 쟁점이 불필요하게 흐려지지 않도록 소송상 지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밟았습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분쟁의 핵심 쟁점이 흐려지는 일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재산 형성 기여 없음을 근거로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 명의 재산이 형성되고 유지된 과정과 혼인 중 각자의 역할을 구분해 제시했습니다. 상대방이 해당 재산의 취득·유지에 기여한 사정이 없다는 점을 바탕으로, 상대방 측의 분할 요구는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 재산에 관한 상대방 측 재산분할 청구를 모두 막아내고, 의뢰인이 청구한 위자료 지급도 인정받았습니다.
재산분할청구 사건 결과 : (전부)승소
법원은 상대방 측의 재산분할 반소를 기각하고, 소송을 수계한 상속인에게 상속한 재산의 범위 내에서 의뢰인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① 의뢰인 명의 재산의 형성·유지 과정에서 상대방의 기여가 인정되지 않은 점
② 상대방 사망 후 관련 소송절차가 진행되었으나, 재산분할을 인정할 사정이 없었던 점
③ 혼인관계 파탄에 따른 의뢰인의 위자료 청구가 인정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재산분할 반소를 막고 위자료 약 500만원을 인정받았습니다. 다만 위자료 청구 중 나머지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재산이 마련된 경위와 상대방의 기여 여부를 구체적으로 밝혀, 상대방 측의 재산분할 청구를 막아낸 사례입니다.
상대방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재산 형성 과정과 기여 관계를 끝까지 따져야 하는 사건이라면, 기록과 흐름을 함께 살펴보며 대응 방향을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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