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법률신문

변호사 3명 중 1명은 여성… '미풍'이 '태풍'으로 컸다

2026.03.09. 법률신문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여성 법조인이 1만2000명을 넘어 전체 변호사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가운데, 주요 로펌 11곳 중 6곳의 전체 변호사 중 여성 비율도 3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너 변호사 중 여성 비율도 법무법인 지평이 28.66%로 30%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고 율촌(25.16%)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4일 기준 전체 변호사 3만8161명 가운데 여성은 1만2577명으로 32.96%를 차지한다. 여성 변호사 비율은 2000년 2.6%, 2010년 11.9%, 2020년 29.8%로 빠르게 증가해 왔다.

 

최대 37.3%… 파트너는 20% 안팎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주요 로펌의 여성 변호사 활동 현황을 살펴본 결과,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한 주요 로펌 11곳의 여성 변호사 비율은 최고 37.27%에서 최저 18.52%까지 분포했다. 법무법인 지평이 가장 높았고, 태평양(35% 이상), YK(35.61%), 세종(32.70%), 대륙아주(32.60%), 율촌(32.18%)이 30%를 넘겼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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