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인 의뢰인은 배우자로부터 이혼과 위자료 등을 청구받았으며, 혼인 파탄의 책임과 별개로 혼인 중 형성한 재산의 분할 비율도 다투게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를 중심으로 재산분할 쟁점에 대응했으며, 법원은 의뢰인의 재산분할 비율을 57%로 인정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이혼소송 |
|---|---|
| 쟁점 | 분할 대상 재산의 범위·가액,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 재산분할 비율, 혼인 파탄 책임 |
| 결과 | 일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분할 대상 재산과 분할 비율을 구분하고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를 중심으로 대응 |
이혼소송과 재산분할을 다투게 된 경위
의뢰인은 배우자와 혼인생활을 이어오며 두 자녀를 두었습니다.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다시 함께 생활했지만, 부부 사이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배우자로부터 이혼과 위자료 약 2,000만 원 등을 청구받았습니다.
이에 의뢰인도 배우자의 청구에 맞서 별도의 청구를 제기해 같은 소송에서 이혼과 자녀 양육 등을 요구했습니다.
양측이 이혼을 요구하는 가운데, 혼인관계가 깨진 책임과 재산분할 비율이 주요 쟁점이 되었습니다.
자녀를 누가 양육할지와 양육비도 정해야 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의 청구에 답변하고 자신의 청구를 뒷받침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특히 부부 재산의 형성과 유지에 기여한 정도를 설명하고, 자녀 양육 문제도 함께 다루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이혼소송에서 유책배우자는 누구를 뜻할까요?
혼인 파탄의 책임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유책배우자는 혼인관계가 깨지는 데 주된 책임이 있는 배우자를 뜻합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민법 제840조 제3호와 제6호에 따라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거나,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책임을 판단할 때는 부부가 갈등을 겪게 된 경위와 각자의 행동을 살핍니다. 혼인관계를 유지하려고 기울인 노력도 함께 고려합니다. 서로 이혼을 요구하더라도 혼인 파탄의 책임이 같다고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의 제3자와의 교제, 가족 앞에서의 자해 시도와 배우자에게 행사한 폭력이 주된 책임을 판단하는 근거가 됐습니다. 반면 의뢰인이 주장한 배우자의 정서적 유기와 부당한 대우 등은 증거 부족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위자료는 혼인 파탄으로 발생한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는 금전입니다. 법원은 파탄 경위와 책임의 정도, 혼인기간, 가족관계 등을 고려해 지급 여부와 금액을 정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에게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의무도 인정됐습니다.
유책배우자 여부와 재산분할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재산분할은 부부가 혼인 중 형성하고 유지한 재산을 나누는 문제입니다. 혼인 파탄의 책임을 묻는 위자료와는 판단 목적이 다릅니다. 따라서 유책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재산분할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분할 비율을 정할 때는 재산의 형성과 유지에 각자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살핍니다. 혼인기간과 자녀 양육, 이혼 후 생활을 뒷받침할 필요성도 고려 대상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이러한 사정과 함께 의뢰인의 혼인 파탄 책임도 판단 요소에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이혼소송에서는 혼인 파탄의 책임과 재산 형성의 기여도를 구분해 살펴야 합니다. 책임이 인정되는지와 별개로, 재산을 마련하고 유지하는 데 기여한 내용이 분할 비율 판단에 중요합니다.
이혼소송 재산분할 비율 57% 인정을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분할 대상 재산의 평가기준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분할 대상 재산과 분할 비율을 구분해 재산분할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재산의 범위·가액을 판단하는 문제와 각자의 기여도를 평가하는 문제는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부동산 지분 이전과 금전 지급을 결합한 분할방법이 정해졌습니다.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를 분할 비율의 근거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혼인 파탄의 책임과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를 구분해 재산분할 쟁점에 대응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9년 혼인신고 후 2017년경부터 주말부부로 지냈고, 2023년 8월경 다시 동거하다 2024년 10월부터 별거했습니다. 법원은 혼인기간과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에 더해 의뢰인의 혼인 파탄 책임, 배우자의 자녀 양육 및 부양적 요소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이혼소송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재산분할에서 의뢰인의 비율을 57%로 정하는 판결을 했습니다.
① 부부 각자가 재산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기여한 정도
② 혼인기간과 자녀 양육 및 부양적 요소
등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다만 상대방의 이혼 청구는 받아들여졌고, 의뢰인의 반소 이혼 및 위자료 청구는 기각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혼소송 전체의 승소가 아니라, 재산분할 비율에서 57%를 인정받은 일부승소 사례입니다.
이혼 책임이나 위자료 문제로 마음이 무거워도 재산분할에서는 각자의 기여가 따로 고려될 수 있으니, 혼인 중 재산을 만들고 지켜온 과정을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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