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배우자로부터 이혼과 재산분할, 미성년 자녀의 양육권을 요구하는 소송을 당했고, 자녀를 계속 양육하기 위해 친권자·양육자 지정과 양육비를 청구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기존 양육상황과 의뢰인의 양육 의사·환경을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자녀의 친권자·양육자로 지정되고 상대방으로부터 월 약 9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받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이혼소송 |
|---|---|
| 쟁점 | 친권자·양육자 지정, 양육비 산정, 재산분할 비율과 선지급금 공제, 위자료 청구 |
| 결과 | 일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기존 양육상황과 양육환경 소명, 양측 경제상황 검토 및 미리 지급한 재산분할금 공제 주장 |
이혼소송에서 자녀 양육권을 다투게 된 의뢰인
의뢰인은 혼인생활 동안 가사와 자녀 양육을 맡으면서 경제활동도 병행했습니다.
배우자와 경제적 문제로 갈등이 이어지면서 주말부부로 지냈고, 이후 아파트 담보대출 문제로 다툼이 깊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협의이혼을 신청했지만 재산분할에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배우자가 이혼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미성년 자녀의 양육권도 주장하면서 자녀를 누가 키울지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자녀를 계속 양육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았습니다.
이혼소송에 대응하면서 자신을 자녀의 법적 보호와 양육을 맡는 친권자·양육자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하고,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청구하고자 했습니다.

이혼소송에서 경제력과 양육권 지정의 판단 기준
경제력이 부족해도 양육권을 받을 수 있나요?
상대방보다 소득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양육권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경제력뿐 아니라 기존 양육상황, 부모의 양육의사와 태도, 자녀가 생활할 환경 등을 함께 살펴 양육자를 정합니다.
양육자 지정과 양육비 부담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녀를 직접 키우지 않는 부모도 양육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양육비는 부모의 소득과 경제상황, 양육비 산정기준 등을 반영해 정합니다. 따라서 소득 차이만으로 양육권의 유불리를 판단하기보다는, 양육비를 포함해 자녀를 돌볼 여건을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법원은 의뢰인과 상대방의 경제상황만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양육상황과 양육의사·태도·환경을 함께 고려해 의뢰인을 미성년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했습니다. 상대방에게는 월 9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했습니다.
기존 양육상황과 양육환경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기존 양육상황은 그동안 누가 자녀를 돌봐 왔는지를 살피는 판단 요소입니다. 양육환경은 앞으로 자녀가 생활하고 돌봄을 받을 여건을 뜻합니다. 법원은 과거의 양육 경위와 향후 돌봄 여건을 함께 살펴봅니다.
이때 양육을 원한다는 의사뿐 아니라 실제로 자녀를 돌봐 온 과정과 앞으로의 양육 여건이 중요합니다. 기존에 자녀를 돌봤다는 사정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양육을 이어갈 태도와 환경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이 사건에서 상대방은 사업을 운영했고, 의뢰인은 가사와 자녀 양육을 담당했습니다. 의뢰인은 오랫동안 경제활동도 병행했습니다. 양측은 소송에서 각각 자녀의 양육권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기존 양육상황에 더해 양측의 양육의사와 태도, 양육환경을 종합해 의뢰인을 양육자로 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경제력만이 아니라 실제 양육 경위와 자녀의 돌봄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혼소송 양육권 확보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대응
YK 담당 변호사는 혼인생활 중 의뢰인이 담당한 가사·양육과 경제활동, 주말부부로 지낸 경위를 양육 문제와 재산분할 쟁점으로 구분했습니다. 재산분할에서는 의뢰인이 지급한 약 1억 원을 미리 지급한 재산분할금으로 인정받아 공제받았습니다. 재산 형성·유지 기여 등을 반영한 의뢰인의 분할 비율은 45%로 정해졌습니다.
양육권 다툼에 대비한 기존 양육상황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가사와 자녀 양육을 맡으면서 경제활동을 병행해 온 사정을 중심으로 기존 돌봄 상황을 주장했습니다. 이어 의뢰인의 양육 의사와 태도, 자녀가 생활할 환경을 친권자·양육자 지정의 판단 요소로 강조했습니다. 부모 사이의 경제적 갈등과 구분해 자녀의 생활과 돌봄의 연속성을 살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양육비 청구를 위한 상대방 경제상황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사업을 운영한 상대방과 경제활동을 병행한 의뢰인의 소득·경제상황을 양육비 산정기준과 함께 살폈습니다. 의뢰인을 친권자·양육자로 지정해 달라는 청구와 함께, 상대방도 자녀의 양육비를 분담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자녀를 계속 돌보는 데 필요한 경제적 기반도 함께 확보하기 위한 대응이었습니다.
이혼소송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자녀 양육에 관해 의뢰인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① 의뢰인이 혼인생활 동안 가사와 자녀 양육을 담당해 온 점
② 자녀의 기존 양육상황과 부모의 양육의사·태도·환경을 고려해 의뢰인을 친권자·양육자로 정한 점
③ 양육비는 양측의 소득과 경제상황, 양육비 산정기준을 반영해 정한 점
의뢰인은 자녀를 직접 양육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월 9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받게 됐습니다. 다만 재산분할로는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6,900만원을 지급하게 됐고, 의뢰인의 위자료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기존 양육상황과 부모의 양육 의사·환경이 자녀 양육에 관한 판결에 반영된 사례입니다.
자녀와 함께해 온 시간과 앞으로의 양육 환경을 살펴 법원에 전달하는 과정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양육권과 양육비 문제도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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