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배우자의 심각한 주취 폭력으로 10년 이상 별거한 끝에 이혼과 위자료, 재산분할을 청구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주취 폭력과 장기 별거 경위를 바탕으로 혼인관계 회복이 어렵고 파탄의 주된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고, 상대방이 위자료 약 2,000만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이혼소송 |
|---|---|
| 쟁점 | 주취 폭력과 장기 별거에 따른 혼인 파탄, 상대방의 파탄 책임과 위자료, 공유 부동산의 재산분할 비율과 방법 |
| 결과 | 일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주취 폭력과 장기 별거를 근거로 이혼·위자료 청구 및 공유 부동산 분할 방법 정리 |
주취 폭력과 장기 별거 끝에 제기한 이혼소송
의뢰인은 혼인생활 중 배우자의 심각한 주취 폭력을 겪었습니다.
배우자는 음주 문제가 심각했고, 부부는 약 10년간 따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별거가 이어지면서 의뢰인은 혼인관계를 끝내겠다는 뜻을 굳혔습니다.
하지만 별거만으로 법률상 부부관계와 재산 문제가 정리되지는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약 2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절반씩 소유하고 있어, 이혼과 함께 공동재산을 나누는 문제도 해결해야 했습니다.
의뢰인은 이혼과 위자료, 공동소유 부동산의 재산분할을 청구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배우자의 폭력으로 인한 위자료 5,000만 원과 재산분할금 약 1억원을 청구하며 혼인관계와 재산관계를 정리하는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위자료, 혼인 파탄의 원인과 책임 판단 기준
주취 폭력이 혼인 파탄의 주된 원인인지
민법 제840조 제3호와 제6호는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거나,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재판상 이혼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배우자의 폭력이 혼인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였다면 이러한 이혼 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별거 기간뿐 아니라 부부가 따로 살게 된 원인도 살펴야 합니다. 폭력의 정도, 갈등이 이어진 경위,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 이혼 의사 등을 함께 고려해 혼인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심각한 주취 폭력과 10년 이상 이어진 별거가 중요한 판단 요소였습니다. 상대방이 폭행 이후 진지하게 반성하거나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점도 고려됐습니다. 핵심은 별거가 길었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폭력이 혼인 파탄을 초래한 주된 원인이었는지였습니다.
이혼 책임과 위자료 액수는 어떻게 판단할까
이혼위자료는 혼인 파탄으로 입은 정신적 고통을 금전으로 배상하는 것입니다. 이혼이 인정된다고 해서 청구한 금액이 그대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혼인 파탄의 원인과 책임 관계를 살핀 뒤 배상 여부와 액수를 판단합니다.
위자료 액수를 정할 때는 혼인기간과 가족관계, 폭행의 양상과 기간, 파탄의 책임 정도를 고려합니다. 당사자의 나이와 직업, 경제력도 판단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혼인 파탄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와 위자료를 얼마로 정할지는 구분해서 살펴야 합니다.
이혼소송 인용과 위자료 인정을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주취 폭력과 장기 별거를 이혼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제출된 서증을 바탕으로 심각한 주취 폭력과 10년 이상 이어진 별거를 이혼 사유로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의 확고한 이혼 의사와 폭력의 정도를 함께 제시하며 혼인관계를 회복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상대방의 혼인 파탄 책임을 위자료 근거로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이 심각한 폭행을 하고도 진지한 반성이나 신뢰 회복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위자료 청구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혼인기간과 가족관계, 폭행의 양상과 기간, 당사자의 경제력도 짚으며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공유 부동산의 분쟁 예방을 위한 분할 방법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약 2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각 절반씩 소유한 현황과 혼인기간 등을 재산분할 쟁점으로 다뤘습니다. 분할 비율은 각 50%로 정해졌습니다. 의뢰인이 상대방 지분을 이전받는 동시에 약 1억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공유관계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이혼소송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청구를 일부 받아들이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①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혼인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주취 폭력을 행사한 점
② 10년 이상 별거가 이어졌고, 의뢰인의 이혼 의사가 확고해 혼인관계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본 점
③ 상대방이 폭행 이후 진지한 반성이나 신뢰 회복 노력을 하지 않아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있다고 본 점
의뢰인은 이혼과 위자료 2,000만 원 지급 판결을 받았으며, 나머지 위자료 청구는 기각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주취 폭력과 장기간 별거, 상대방의 파탄 책임이 이혼 및 위자료 지급 판결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오랜 별거와 반복된 폭력으로 혼인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면, 그동안의 경위와 상대방의 책임을 살펴 이혼과 위자료 청구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빠른 상담 신청하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음주운전 방조죄, 함께 탔다면 처벌될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9_101449722.jpg&w=256&q=75)

![[법률칼럼] 친족성폭행, 가족 사이 발생한 범죄도 엄중하게 다뤄져](/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9_091803146.jpg&w=256&q=75)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상속한정승인, 언제부터 계산하고 연장할 수 있을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7_170322973.jpg&w=256&q=75)
